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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이 만들어 준 밥이 맛이 없는게 아닐까요?ㅋㅋ
우형이 생각
"요즘 몇일 동안 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봄방학을 해서요... 집에서 아빠랑 있습니다. 어제 아빠가 맹글어준 오무라이스.....
하도 입맛이 없어서 말입니다. 미칠지경입니다.
아빠는 열심히 맹글어주는데 맛은 없고(케찹도 싫은데 왜 이리 많이 뿌려주시는지...), 화까지 막 납니다....
도 닦는 맘으로 삽니다..."ㅋㅋ